金龍寺불 온돌과열 원인

문경 속보=문경경찰서는 지난해 30일 문경시 산북면 김용리 김용사 설선당에서발생한 화재는 이 사찰 행자승 최청천씨(33)가 설선당에 도배를 한뒤 군불을 지핀것이 온돌과열을 일으켜 방안에 있던 도배지, 신문지 등에 옮겨붙어 일어난 것으로밝혀내고 최씨를 실화혐의로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