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북한을 탈출해 러.중 국경지대의 러시아 군부대에 억류돼 있던 북한인 1명이 26~27일 밤 사이에 기관총을 탈취, 중국 방향으로 도주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최해산으로 알려진 이 월경자는 지난 1일 중국 국경을 통해 러시아로 밀입국하려다북한.중국.러시아 등 3국이 인접한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 최남단의 포시에트국경수비대에 검거돼 그동안 이 부대내에 격리 수용돼 왔다.
"尹 지지율 46% 나와…2030 지지율도 40%대 ↑"
박수현 "카톡 검열이 국민 겁박? 음주단속은 일상생활 검열인가"
'카톡 검열' 논란 일파만파…학자들도 일제히 질타
이재명 "가짜뉴스 유포하다 문제 제기하니 반격…민주주의의 적"
"나훈아 78세, 비열한 노인"…문화평론가 김갑수, 작심 비판
댓글 많은 뉴스
"尹 지지율 46% 나와…2030 지지율도 40%대 ↑"
박수현 "카톡 검열이 국민 겁박? 음주단속은 일상생활 검열인가"
'카톡 검열' 논란 일파만파…학자들도 일제히 질타
이재명 "가짜뉴스 유포하다 문제 제기하니 반격…민주주의의 적"
"나훈아 78세, 비열한 노인"…문화평론가 김갑수, 작심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