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진학협 정시모집 잣대

대구시진학지도협의회(회장 박창기)가 작성한 정시모집잣대 분석결과에 따르면 인문계열은 경북대영어교육이 3백40점, 경영 3백20점, 윤리교육 3백6점, 영남대 영문 3백4점, 경영 2백99점, 계명대통상학부 2백83점, 대구대 특수교육 2백99점, 대구효가대 영문 2백74점으로 나타났다.수도권의 서울대 법학은 3백80점, 외교 3백76점, 연세대 상경계열 3백66점, 법학 3백61점, 고려대법학 3백65점, 신문방송 3백58점, 서강대 사회·신방·정외학군 3백53점, 서강대 법학 3백46점 등이었다.

자연계열은 경북대 의예 3백54점, 건축공 3백35점, 영남대 의예 3백42점, 건축공 3백24점, 계명대의예 3백40점, 대구효가대 의예 3백44점, 대구대 물리치료 3백6점, 경산대 한의예 3백46점으로 추계됐다.

수도권의 서울대 의예는 3백78점, 산업공 3백70점, 연세대 의예 3백72점, 건축공 3백65점, 고려대의예 3백65점, 산업공·생명과학 3백40점, 서강대 전자·전산·기계공학군 3백41점, 한양대 의예 3백60점, 성균관대 의예 3백68점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대구교대는 여 3백16점·남 3백6점, 동국대(경주) 한의예는 3백48점, 안동대 영어교육은 2백99점, 금오공대 건축공은 2백85점이상 돼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이번 배치기준표는 대구시내 일반계고 수험생 2만4천여명중 특차 합격자를 제외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학 및 학과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黃載盛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