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 제조공장에 불

입력 1997-12-29 00:00:00

29일 오전7시20분쯤 대구시 동구 사복동 764 장기달씨(44)의 아크릴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지하80여평과 내부기계등 2천8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정)를 내고 40분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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