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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산업부는 25일 부산 기장군 효암리와 울산 울주군 비학리 일대 81만평을 원자력발전소 건설사업 예정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
통산부에 따르면 이 지역에는 정부의 장기전력 수급계획에 따라 오는 2007년부터2008년사이에 안전성과 경제성이 향상된 1백30만㎾급 가압경수로형 원전 1기씩이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는 고리, 월성, 영광, 울진 등 4개 지역에 12기의 원전이 가동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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