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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동아문화센터에서는 내년 1월 3일부터 30일까지 홍콩 서극감독이 만든 애니메이션 '천녀유혼'을 수성아트홀에서 상영한다. 수금하러 돌아다니는 아영과 귀신 소천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극영화 '천녀유혼'을 애니메이션의 특성을 살려 재구성한 작품으로 강아지 금견등 새로운 캐릭터가 가세해 코믹한 맛을 더했다. 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5시 네차례 상영. 입장료 5천원. 문의780-2273.
〈金重基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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