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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파트 입주전에 현장을 방문했는데 유리창과 벽지가 못에 긁혀 흠이 나있었다.시공회사에 확인한 결과 외부 업자들이 몰래 들어와 고의적으로 훼손한다는 것이다. 회사측은 마감재 훼손방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지만 가구수가 많은 관계로 어려움이 많다고 했다.'자신의 집이라면 이럴 수 없을텐데'라는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박해빈(대구시 신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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