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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납회식(사진)이 23일 경산 라이온즈 볼파크에서 열렸다.
전수신사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올 시즌을 라이온즈가 나름대로 성과를 거둔 한 해로 평가하고IMF 여파로 인해 내년 시즌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선수단과 프런트가 힘을 합쳐 극복해 나가자고당부했다.
한편 97년도 라이온즈 대상은 페넌트레이스 MVP 이승엽이 차지했고 최우수투수상과 최우수타자상은 김상엽과 양준혁이 각각 수상했다. 지도자상은 박흥식코치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