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주경찰서는 23일 박영배씨(40·영주시 안정면 동촌리)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 17일 오후 8시쯤 자신이 종업원으로 일하는 장수면 갈산리 영풍제재소사무실에서 상사의 책상서랍을 뜯고 현금 10만원과 백지가계수표 4매를 훔친 혐의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