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동부경찰서는 교수로 취직시켜주겠다며 대학교 시간강사에게 접근, 3천여만원 을 가로챈최재규씨(59 달서구 상인동)를 20일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최씨는 지난 95년4월 대구시 중구 동인동 다방에서 모대학 시간강사 조모씨(40 엽 신천4동)에게'오빠가 이사장으로 있는 대학에 교수로 채용시켜주겠다'며 3천만원 을 받는등 2차례에 걸쳐3천2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