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사람의 시와 그림' 展

입력 1997-12-22 00:00:00

'여덟 사람의 시와 그림'전이 23일부터 27일까지 동원화랑에서 열린다. 박기섭, 문인수, 김선굉, 박진형씨등 4명의 시인이 펴낸 공동 시선집 '머리를 구름에 밀어넣자'의 출간을 기념한 전시로 서양화가 이규목, 홍창룡, 이영철씨와 한국화가 권기철씨가 시인들의 시를 그림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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