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속보=18일 새벽 발생한 20,30대 남자 연쇄피살사건을 수사중인 대구 중부경찰서는19일 살해된 장진원(33) 이동규씨(25)의 사체를 부검, 범행에 사용된 흉기가 동일한것으로 밝혀냈다.
경찰은 "두 사람 모두 폭 3cm, 길이 25cm 정도의 한쪽에만 칼날이 있는 과도에 심장을 찔려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며 "사망추정시간도 장씨는 18일 새벽1~3시, 이씨는 2시20분~3시20분으로 비슷해 동일범 범행이 확실하다"고 밝혔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