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 성주와 경남 합천을 잇는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5백m지점인 국가지원도로 59호선에 도경계표석(標石)이 세워졌다.
국립공원 가야산의 절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지점에 세원진 도경계 표석은 높이 4.5m, 너비3.5m, 두께 2m, 무게 82t에 달하는 화강암으로 제작됐다.
〈성주.金成祐기자〉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