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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0시15분쯤 안동시 북후면 오산리 영주~안동간 국도변 외딴집에 20대 3인조 복면강도가 침입,금품을 요구하다 피해 가족들과 격투끝에 집주인 남모씨(53.축산업)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격투중 강도 1명이 머리를 크게 다쳐 인근 야산으로 도주했다는 피해자들의진술을 토대로 야산을 수색하는 한편 동일범죄 전과자 강모씨(27) 등 3명의 용의자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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