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항】포항북부경찰서는 16일 정국근씨(44·포항시 남구 대도동)를 살인혐의로 긴급체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7월부터 자신의 아내와 내연의 관계를 맺어온 이창한씨(35·포항시남구 해도동)를 16일 0시 10분쯤 찾아가 칼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에이즈 숨긴 채 "담배 줄게"…여중생과 상습 성매매한 50대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에이즈 숨긴 채 "담배 줄게"…여중생과 상습 성매매한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