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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의 태양' 선동열(34·주니치)이 1주일간의 휴식을 위해 귀국한다.
지난 해의 부진을 딛고 올시즌 화려하게 재기에 성공한 선동열은 12일 오후 4시30분 김포공항에도착, 1주일 가량 머물다 돌아갈 계획이다.
선동열은 이번 모국방문에서 15일 김수환 추기경에게 1억원의 불우이웃성금을기탁하는 일 이외일체의 공식행사를 갖지 않을 예정이며 광주 고향집에서 휴식을 취하다 곧바로 일본 나고야로 돌아가 겨울훈련을 계속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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