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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청이 안동시 정상동에 안동고교 이전 신축공사를 하면서 학교내 생활오폐수를 처리하는하수도를 20만 안동시민들이 식수로 이용하는 상수도 수원지에 바로 접속, 식수원 오염 가능성이높다.
시민들은 앞으로 이 취수장은 학생들이 쓰고 버리는 각종 오폐수가 그대로 흘러들 것이라 지적,방류구를 취수장 아래쪽으로 옮겨 줄 것과 정화시설보완 등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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