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방부는 11일부터 실시되는 군 부재자투표와 관련, "투표 전에 특정 정당후보를 지지하거나 비방하는 등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하라"고 10일 전군에 특별 지시했다.
국방부는 이날 '군 부재자 투표 유의사항 특별강조 지시'를 통해 투표하기 전에 △상.하급자간 강요 △동료간 토론 및 논쟁 △특정 정당 후보에 대한 지지 및 비방 △투표소로 이동할 때 특정후보 지지운동에 대한 동조 등의 행위를 일체 금하도록 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