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賞에 자연생태硏 '늘푸름 환경대상'

입력 1997-12-10 00:00:00

매일신문사와 화성장학문화재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늘푸름환경대상 수상자가 선정됐다.대상에는 사단법인 자연생태연구소가 선정돼 5백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받게 됐으며 금상과 은상은 김황희 환경노래보급협회장과 포항YWCA로 결정, 각각 3백만원과 2백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동상에는 효성초등학교와 대구연우회가 수상자로 결정, 1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전11시 본사 3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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