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가격으로 귤을 판다기에 한 박스를 1만원 주고 샀다. 집에 와서 뜯어보니 가운데 20개정도는먹을수 없을만큼 상해 있었고 개수도 1백43개라는걸 확인하고 샀는데 1백20개 밖에 되지 않았다.썩은것을 빼고 나니 남은건 1백개뿐이었다.
되돌려주려고 가니 상인은 떠나고 없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이런 장사는 사라져야 되지 않을까.그리고 박스에 생산판매자, 전화번호와 성명을 기재해 시민들이 믿고 사먹을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박성자 (경북 김천시 평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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