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예천]2일 오전11시쯤 예천군 상리면 사곡리 뒷산에서 퇴직 경찰관 최병창씨(50·예천읍 노상리)가 나일론끈으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최씨가 지난해 명예퇴직후 심한 우울증을 앓아 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경제력상실을비관,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박수현 "카톡 검열이 국민 겁박? 음주단속은 일상생활 검열인가"
'카톡 검열' 논란 일파만파…학자들도 일제히 질타
이재명 "가짜뉴스 유포하다 문제 제기하니 반격…민주주의의 적"
판사 출신 주호영 국회부의장 "원칙은 무조건 불구속 수사…강제 수사 당장 접어야"
"나훈아 78세, 비열한 노인"…문화평론가 김갑수, 작심 비판
댓글 많은 뉴스
박수현 "카톡 검열이 국민 겁박? 음주단속은 일상생활 검열인가"
'카톡 검열' 논란 일파만파…학자들도 일제히 질타
이재명 "가짜뉴스 유포하다 문제 제기하니 반격…민주주의의 적"
판사 출신 주호영 국회부의장 "원칙은 무조건 불구속 수사…강제 수사 당장 접어야"
"나훈아 78세, 비열한 노인"…문화평론가 김갑수, 작심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