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편 연속 방영" KBS2TV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오드리 헵번 특선영화 3편을 연속 방영한다.연중기획으로 실시한 시청자가 뽑은 다시 보고 싶은 영화 50 에서 1위에 오른 로마의 휴일 을비롯, 5위 티파니에서 아침을 , 33위 마이 페어 레이디 등 3편의 영화가 매일밤 9시50분 차례로 안방극장을 찾아가게 된다.
요정같이 깜찍한 모습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오드리 헵번은 말년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구호활동을 벌이다 세상을 떠난 지금까지도 영원한 세기의 요정 으로 사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