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민 9만달러 넘게 환전

입력 1997-11-28 14:49:00

[구미] 구미시는 경제살리기의 하나로 지난24일부터 '잠자는 달러바꾸기'범시민운동을 펼쳐 3일동안 12개 은행에서 9만3천40달러가 환전됐다.은행별 성과는 대구은행이 3만4천9백달러, 외환은행 1만2천달러, 제일은행 8천달러,한국주택은행 7천달러, 한일은행 5천달러, 중소기업은행 8천달러, 신한은행 7천달러, 서울은행 8천달러, 상업은행 1천5백달러, 대동은행 1천달러, 국민은행 5백달러,농협 1백40달러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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