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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AFC)은 월드컵축구 본선 4회연속 진출을 달성한 한국 축구대표팀을 10월의 팀으로, 스트라이커 최용수를 10월의 선수 로 각각 선정했다.
대표팀의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한 최용수는 본선 진출을 사실상 확정지은 대우즈베키스탄전에서2골을 뽑는등 최종예선 6게임에서 7골을 기록했었다.
이밖에 AFC는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주빌로 이와타팀의 다카시 구와바라감독을 10월의 감독으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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