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북부경찰서는 26일 술취한 부녀자를 상대로 금품을 뺏고 성폭행한 혐의로 박모군(19·주거부정)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군 등은 지난달 28일 밤11시쯤 구미시 원평동 ㄱ시장 부근에서 술에 취해 길가던 양모씨(35·여)를 자신들의 승용차에 강제로 태워 휴대폰및 현금 2만원이 든 손가방을 뺏고 박군은 양씨를인근 여관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