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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뇌졸중 치료를 받고 있는 신한국당 최형우(崔炯佑)의원이 빠르면오는 25일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19일 "최의원의 건강이 호전돼 오는 25일께 귀국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며 "그러나귀국후 특정 정당이나 정파에 개입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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