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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경남도내 농촌지역의 버스요금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이달들어 도내 창녕·거창·합천등 농촌지역의 버스요금이 3백60원에서 4백30원으로 인상되자 창원·마산등 도시지역 버스업계도 운영난을 이유로 현재의 4백80원에서 6백원으로 좌석버스 7백50원에서 9백원으로 인상해 줄것을 관계당국에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