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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체대와 광주서구청이 제37회대통령배 펜싱선수권대회에서 사브르와 여자에페 단체전에서 나란히 정상을 밟았다.
국가대표 고영태가 이끈 한체대는 17일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젊은 패기를 앞세워 서울지하철공사를 45대43으로 누르고 우승했다.여자 에페에서는 올해 경남 전국체전 우승팀 광주서구청이 익산시청을 45대44로 제압하고 1위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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