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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량리경찰서는 17일 술자리에서 대선 논쟁을 벌이다 서로 주먹을 휘두른 김모씨(42·노동)와 이모씨(56·봉제업)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이들은 16일 오후 8시30분께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분식점에서 술을 마시던중 'DJT연합이 잘된일이냐'하는 문제를 놓고 논쟁을 벌이다 서로 격분, 주먹다짐을 벌인 혐의.
이들은 "술에 취해 대선 이야기를 하다 갑자기 열이 올라 싸우게 됐다"고 민망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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