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려상-삼손퍼라이트

입력 1997-11-17 00:00:00

"건축 보온재 생산 매년 30%% 성장"

경주시 강동면에 위치, 화산암의 일종인 퍼라이트원석을 가공해 건축자재 보온보냉단열재 조경용인공토양 여과재등에 이용되는 퍼라이트를 생산하고있다.

보온재시장점유율을 65%%이상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30%%이상 초고속 신장세를 보이고있다.올해는 대통령 노사화합증진표창을 받을 만큼 노사관계가 원만하며 손연호대표이사는 법인 장학회를 설립, 지역발전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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