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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과 민주당의 통합에 합류하지 않기로 한 민주당 이부영(李富榮) 권기술(權琪述)의원과 박계동(朴啓東)전의원, 홍영기(洪英基)전국회부의장 등 민주당 및 통추 원내외 위원장 40여명이 오는 19일께 국민신당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의원은 15일 "신한국당과 민주당의 통합을 반대한 전현직 의원과 지구당 위원장의 70~80%%가국민신당에 입당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