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싱가포르에 사는 한국교민들이 우리나라의 어려워진 외화사정을 돕기위해 발벗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싱가포르 한인회(회장 정영수)는 교민이 보유하고 있는 외화를 적극적으로 한국에 송금하는 해외에서 모은 돈 본국 송금하기 운동 을 벌이고 있다.
교민들은 먼저 1가구당 매월 1백달러를 거래은행을 통해 한국에 송금하기로 하고 점차 송금액수를 늘려나가기로 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전한길, 김건희 만나나…"방문 요청 받아, 죽을 만큼 범죄 심하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전한길, 김건희 만나나…"방문 요청 받아, 죽을 만큼 범죄 심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