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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 미국무부는 12일 한반도 4자회담이 가능한 조속한 시일내에 열릴 수 있도록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제임스 루빈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우리는 지난 10일 남북한 및 중국 대표들과 뉴욕에서 실무접촉을 갖고 4자회담 개최문제를 논의했다"면서 "북한은 4자회담 논의재개 용의를 표명한 바 있으며, 이에따라 4자가 진전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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