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지검 조사부(김영철 부장검사)는 13일 거액의 은행대출을 미끼로 현금 등 6천3백여만원을받아 가로챈 혐의로 개인 사업자 박헌용씨에 의해 고소된 국민회의 김대중총재의 처남 이상호씨를 이날 오후 2시 소환, 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이씨를 상대로 박씨에게서 받은 돈의 정확한 명목과 재경위 소속 김모의원 및 중소기업은행장에게 대출을 청탁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한 뒤 이씨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사설] 민주당 '정치 복원' 의지 있다면,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 넘겨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사설] 민주당 '정치 복원' 의지 있다면,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 넘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