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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위기나 주요전환기마다 땀을 흘린다는 밀양 홍제사의 표충비가 12일 낮부터 또 땀을 흘려 눈길.
밀양시 무안면 무안리 홍제사 표충비에서 이날 낮 12시30분경부터 물방울이 땀처럼 흘러내리기시작해 밤까지 계속 송글송글 맺혀있었다는 것.
주민들은 "국가에 좋은 일을 예고하는 것인지 아니면 심각한 경제난을 우려하는 땀방울인지 모르겠다"며 해석이 분분.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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