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찬종(朴燦鍾)신한국당 공동선대위원장이 11일 위원장직 사퇴의사를 밝혔다. 박위원장은 이날 오후 부산지역 출신의원들과 오찬을 같이 한 자리에서 이같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고 측근들도 이를 확인했다.
박위원장은 또 지난 1일 5인지도부 회의에 이어 10일 이회창(李會昌)총재와의 전화통화에서도 위원장직 사퇴의사를 밝힌 바 있다. 박위원장은 그러나 아직 탈당 여부에 대한 분명한 언급은 않고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