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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해씨의 첫 개인전이 12일부터 17일까지 벽아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화면에 표현된 인물과사물의 인위적 포즈가 곧 작가의 의도라는 전제하에 예술의 인위적 속성을 묘사한 유화작품을 출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