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담배인삼공사, 한국통신, 가스공사, 한국중공업 등 민영화되는 4대 공기업의 사장을 추천하고 경영에 참여하는 비상임이사 선정 작업이 마무리됐다.
재정경제원은 7일 4대 공기업의 비상임이사 30명을 내정했으며 이들은 이달말 주주총회에서 공식선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사장추천위원회에 참여해 추천 및 심사기준을 만들고 사장 재임기간중에는 경영목표 설정과 달성 평가 등 경영에 대한 조언을 주로 담당하게 된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