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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경남도립치매요양원과 미술관이 내년에 동시 착공될 전망이다.
도는 사천시 축동면 가산리 72의5, 72의28일대 8백50평에 사업비 32억5천여만원을 투입, 지상3층85병상규모의 치매요양원을 내년 1월착공 99년말 완공할 예정이다.
또 창원시 사림동 도청청사내에 1백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건평 1천2백평규모의 도립미술관을2천년 완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