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중요무형문화재 5호인 판소리 적벽가의 기능보유자 박동진(朴東鎭·81)옹이 후학양성을 위해 고향인 충남 공주로 이사한다.
6일 공주시에 따르면 박옹은 7일 오후 공주시 무릉동에서 열리는 '박동진 판소리 생활관'상량식에 참석한 뒤 곧바로 주소지를 현재의 서울시 서초구 방배3동에서 자신이 태어난 공주시 무릉동370으로 옮길 예정이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에이즈 숨긴 채 "담배 줄게"…여중생과 상습 성매매한 50대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에이즈 숨긴 채 "담배 줄게"…여중생과 상습 성매매한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