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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무형문화재 5호인 판소리 적벽가의 기능보유자 박동진(朴東鎭·81)옹이 후학양성을 위해 고향인 충남 공주로 이사한다.
6일 공주시에 따르면 박옹은 7일 오후 공주시 무릉동에서 열리는 '박동진 판소리 생활관'상량식에 참석한 뒤 곧바로 주소지를 현재의 서울시 서초구 방배3동에서 자신이 태어난 공주시 무릉동370으로 옮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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