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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새벽 1시30분쯤 대구시 동구 지저동 866 제일화장지 공장에서 불이나 1백평 규모의 창고내부와 화물차 1대 등을 태워 2천7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공장종업원4명은 전날밤 6시쯤 작업을 마치고 퇴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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