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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최근 양당 정책공조협의회에서 국가보안법을 현행대로 유지하되, 인권침해의 소지가 있는 일부조항만 삭제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양당은 대선후보 단일화협상과 지난 4일 정책공조협의회 논의과정 등을 통해 이같이 의견을 모으고, 조만간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단일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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