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마늘 개발 유통"
식초가 건강보조식품으로 각광을 받는 가운데 지역의 농협과 영농조합법인등이 지역 특산물로 만든 다양한 식초제품들을 시중에 출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구경북농협지역본부에 따르면 현재 순수 우리농산물을 이용,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식초는상주 내서농협의 감식초(5천4백~9천5백원), 영천 대창영농조합법인의 포도식초(9천5백~1만원)등이있으며 이밖에 청도 복숭아시험장이 지역 특산물인 청도복숭아를 원료로 복숭아식초를 개발, 곧시중에 유통시킬 계획이며 영천 생초록 영농조합법인에서도 마늘로 만든 마늘식초를 판매하고 있다. 문의 940-4272.
댓글 많은 뉴스
"尹 지지율 46% 나와…2030 지지율도 40%대 ↑"
박수현 "카톡 검열이 국민 겁박? 음주단속은 일상생활 검열인가"
'카톡 검열' 논란 일파만파…학자들도 일제히 질타
이재명 "가짜뉴스 유포하다 문제 제기하니 반격…민주주의의 적"
"나훈아 78세, 비열한 노인"…문화평론가 김갑수, 작심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