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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李東杰특파원] 프랑스의 3만3천여 변호사 대부분은 프랑스 사법제도가 죽은 것과 다름없다며 6일 파업에 들어갔다.
프랑스 사상 처음인 변호사들의 파업은 프랑스 사법제도의 적정 기능 미비, 소송의 포화상태, 재판절차의 장기지연 등을 이유로 1백80개 변호사 조합이 업무를 중단키로 결정함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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