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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孔薰義특파원] 미국의 한국 자동차시장에 대한 슈퍼301조 발동과 관련 양국간 추가협의는 한국에 새정부가 출범한 이후인 내년 4~5월이후에 재개될 것이라고 워싱턴의 정통한 외교소식통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소식통은 "한미 양국 정부간에 한국 자동차시장 문제가 너무 확대되지 않도록 하자는데 합의가 있었다"면서 "슈퍼301조에 따른 추가협의는 한국에 새정부가 들어선 뒤 내년 4월이나 5월이지나야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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