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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경찰서는 3일 이용수(27·시청 수도과) 홍종철(36·회원1동사무소) 김형규(40·수도과)김천수(35·총무과) 최병도씨(34·총무과)등 마산시청 공무원 5명을 상습도박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박동철(37·총무과)씨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또 이들에게 도박장을 제공한 마산 경희토건 대표 홍명철(40)씨를 도박개장및 방조혐의로 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