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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김귀식) 소속 교사와 시민 1천여명은 2일 오후 서울 종묘공원에서 학교교육정상화와 전교조 합법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교사들은 이날 집회에서 "차기 대통령은 학교를 '희망의 교육공동체'로 만드는 교육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면서 대선 후보들에게 △입시위주의 교육 철폐 △교육예산 7%% 확보 △학교자치 구현 △전교조 합법화 등의 교육관련 대선공약을 채택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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