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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자동차 노동조합이 노조의 파업중단을 요구한 '현장조직건설추진위원회(현장추)'소속 대의원 25명에 대한 제명을 결정, 노조내의갈등이 심각해지고 있다.
노조는 31일 오후 조합 회의실에서 전체 대의원 99명중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대의원 회의를 열고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노조의 파업중단 등을 요구한 현장추 소속 대의원 25명에 대한 제명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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