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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선생님 꾸중
매일신문
maeil@msnet.co.kr
입력 1997-11-01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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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꾸중은
그림자와 같이
따라오네.
숙제를 안해 오면
때리고
준비물을 안가지고 오면
벌을 세우며
따라오네.
우리 선생님 꾸중은
아무도 못말려.
김창하(대구아양초교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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