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낙동강 모래사장에서 영화관람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칠곡군은 내년부터 왜관읍 낙동대교 주변 모래사장에서 야외영화제를 갖기로 했다.군의 이같은 계획은 군내에 극장이 없어 영화관람을 제대로 못하는 주민들에게 문화혜택을 주기위함이다.
군의 담당자는 "영화상영은 주로 여름철에 할 계획이나 주민 반응이 좋을 경우 수시 상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칠곡)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